첫째 주에는 시인추방과 예술검열, 둘째 주에는 비극적 쾌-카타르시스, 셋째 주에는 비례와 진정한 아름다움, 넷째 주에는 천재와 상상력 그리고 마지막 주에는 미적 향유와 삶을 주제로 강의가 예정돼 있다.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비롯해 미술 애호가, 미술품 컬렉터 등 예술과 미학,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수강료는 16만5000원이다. 신청은 강의 시작 전까지 전화로 신청가능하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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