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재단, 주빌리은행과 '소액 장기연체 서민 빚탕감' 협약 체결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MG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17일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주빌리은행과 '소액 장기연체 서민 빚탕감'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신종백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이사장(왼쪽 세번째)과 유종일 주빌리 은행장(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MG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17일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주빌리은행과 '소액 장기연체 서민 빚탕감'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의 주요내용은 장기연체채권 매입 및 소각을 통한 서민·채무 취약계층의 빚탕감 지원, 서민·채무취약계층의 자활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MG새마을금고재단은 빚탕감 사업의 전반적인 기획과 진행, 사업비용을 지원하고, 주빌리은행은 장기연체채권의 매입·소각처리, 채무취약계층 자활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MG새마을금고재단의 빚탕감 소각대상 채권 매입 기준은 10년 이상 미상환된 원금 1000만원 이하의 장기연체채권으로 1만여명 지원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