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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선고공판 방청권 추첨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8.22 17:14

수정 2017.08.22 17:14

이재용 부회장 선고공판 방청권 추첨

오는 25일 예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공판을 보기 위한 법정 방청권 추첨 경쟁률이 15.1대 1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방청권 추첨이 진행된 22일 시민들이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으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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