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에서 '스마트워크' 경험해보세요

플로팅 스케이프 쇼룸 개관
개방성.목적.인원 따라 16가지 업무 공간 디자인

코아스가 올해 출시한 인스파이어 시리즈를 설치한 모습.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가 스마트워크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단순한 사무실 공간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서, 사무가구 전문기업이라는 기업 가치는 더욱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아스는 지난 8월 서울 당산동 본사 쇼룸을 리뉴얼해 업무 스타일별로 맞춤형 사무 공간을 제안하는 '플로팅 스케이프'(Floating Scape) 쇼룸을 개관했다. 플로팅스케이프는 소통과 협업, 개인 공간 등 각각의 공간들이 가지는 개방성 정도와 사용 목적, 인원에 따라 16가지 업무 스타일로 세분화해 고객들이 스마트오피스 공간 디자인을 다양하게 적용,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코아스는 본사 쇼룸 개편에 이어 올 하반기 부산 쇼품의 이전 및 리뉴얼 개관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지방 거점 쇼룸을 새롭게 꾸며 고객들의 스마트오피스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코아스는 신개념 사무공간솔루션 '인스파이어' 시리즈와 사무용 의자 시리즈 '써클', 지난해 굿디자인에 선정된 '어메니티' 시리즈 등 신제품도 출시했다.

인스파이어 시리즈는 차별화된 구성으로 '열린 공간 속에 나만의 공간을 구성한다'라는 컨셉트의 시스템 사무가구다.

일반 데스크 뿐만 아니라 전동식 높이조절 데스크를 대형 오픈 오피스에서도 메인 데스크로 활용, 직장인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스파이어는 패널 없이 시선 차단과 개인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수납 공간을 함께 확장시켜 줄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다양한 폭과 높이가 갖춰져 있으며 보안성을 갖춘 스토리지, 시팅 솔루션 등 다양한 유닛으로 쉽게 조합된다.

사무용 의자 시리즈 '써클' 은 인체의 회전축과 의자의 회전축을 최대한 근접시켜 가장 자연스러운 등판 기울임을 구현했고 셔츠 말림 방지 등 착좌감을 제공한다. 등판 하부의 가스-스프링은 기울임의 속도를 감속시켜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며 특별한 조작없이 사용자의 업무 행태에 따라 체중 이동만으로 좌판이 전방으로 기울어져 바른 허리 자세를 유도하는게 특징이다.
좌판 회전시 토크 댐퍼를 적용했다.

지난해 굿디자인에 선정된 어메니티 시리즈는 흡음 기능의 패널을 포함하는 개인 모듈 시스템을 적용해 개인의 집중과 휴게 등을 위한 공간까지 배려한 것이 장점이다.

노재근 코아스 회장은 "이제 사무공간은 단순 가구 배치가 아닌 공간, 환경, 사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소통, 창의력, 협업이라는 한 단계 진화한 공간디자인으로 오피스라이프 크리에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