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입양을 위한 동반자를 찾습니다]

아픈만큼 철 든 '바마' 사랑해주세요

이번 주에는 바마가 새 가족을 찾고 있다. 바마는 2014년 한 보호소에서 구조됐다. 척추를 다친 채 방치돼 평생 뒷다리로 제대로 설 수 없을 것이라는 판정을 받았고, 척추 손상으로 배설을 관장하는 신경에도 문제가 생겨 스스로 배변 활동을 제어하지 못한다.
뒷다리로 걷고 움직이는 데는 불편함이 없어 산책을 좋아하고 계단도 혼자 오르내린다. 바마는 보호소에서 맏형 노릇을 하며 약한 아이를 감싸주는 등 따뜻한 성격을 가졌다. 나이가 많고 몸이 불편해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걸 바마에게 알려줄 가족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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