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포토

장동윤, ‘시선잡는 여친룩’

입력 2017.09.19 20:12수정 2017.09.19 20:12


[포토] 장동윤, ‘시선잡는 여친룩’

배우 장동윤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아이 캔 스피크'은 민원 건수만 무려 8000 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심이 밝혀지는 이야기.

배우 나문희, 이제훈, 박철민, 염혜란, 성유빈, 이상희, 정연주, 이지훈 등이 출연하며 9월 21일 개봉 예정.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