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8·2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이후 고객들의 주택시장 전망과 주택임대사업 등록 등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25일, 26일 이틀간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명동 성당 우리은행 사랑나눔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주택임대사업 성공 투자전략(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팀장), 다주택자 및 주택임대사업자 절세비법(김언정 우리은행 세무팀장)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과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선착순 50명까지 받는다. 우리은행 고객은 추후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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