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금융상품 돋보기]

한국씨티은행 '모바일 해외송금 환율 우대 이벤트' 外

지령 5000호 이벤트
씨티은행이 비대면 채널 해외송금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실시한다. 추석연휴기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은 눈여겨볼 만하다. KEB하나은행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특별창구를 마련해 접근성 향상과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임영진 사장이 취임한 후 처음으로 새로운 카드 상품을 내놨다. 편의점이나 할인점 등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민밀착형' 상품이다.

■한국씨티은행 '모바일 해외송금 환율 우대 이벤트'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한 해외송금 시 환율우대 혜택 이벤트(사진)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로 해당 기간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해외송금을 하는 한국씨티은행 고객이라면 누구나 조건 없이 90%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씨티은행은 디지털 채널을 통해 해외송금을 하는 경우 송금수수료(전신료, 중개은행 수수료, 수취은행 수수료 제외)를 면제해 주고 있으며, 이번 환율우대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더 유리한 조건에서 해외송금을 할 수 있게 됐다. 씨티은행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송금인과 수취인이 모두 씨티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는 경우 좋은 조건의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시간 송금을 통해 수취인이 송금액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해주고 송금 수수료, 전신료, 중개은행 수수료 그리고 수취은행 수수료와 같은 수수료도 전혀 부과하지 않는다.

■KEB하나은행 '행복동행금융창구'

KEB하나은행은 통합 2주년을 맞아 은행을 찾는 고령 및 장애인 손님을 위한 존중과 배려 서비스를 확대 실천하기 위해 '행복동행금융창구(사진)'를 전국 780개 점포에 설치, 운영한다. 창구에는 어르신, 장애인, 외국인 응대 매뉴얼을 마련하고, 손님 응대지침을 숙지한 직원을 배치해 책임있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콜센터에 어르신 전용전화번호를 설치하고 '시니어전문 금융상담사'를 배치해 알기 쉬운 용어로 상담을 안내하며 설명한 내용을 재확인하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 손님이 ARS를 천천히 듣고 이해하기 쉽도록 '느린 말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신한생명 '무배당 참좋은치아보험Plus'

신한생명은 건강보험 비급여항목으로 고가의 치아 치료비가 드는 임플란트, 브리지, 크라운 치료를 치아 개수 제한 없이 보장하면서도 보장기간이 끝날 때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무배당 참좋은치아보험Plus'(사진)를 출시했다.

가입금액 주계약 1000만원, 보철특약 2000만원 가입 기준으로 보철치료는 임플란트 100만원, 틀니 100만원, 브리지 치료 50만원을 각각 보장하며, 크라운치료는 치료 치아 1개당 2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틀니 치료는 연간 1회 적용된다.

'참좋은치아보험Plus'는 치아치료 중에서도 큰돈이 드는 임플란트.브리지.크라운 치료를 계약일로부터 2년만 경과하면 개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보장해준다. 또 충전치료는 치료 소재에 따라 최대 13만원, 발치 및 신경치료 각각 2만원, 스케일링 치료는 연간 1회에 한해 1만원을 보장한다. 이외에도 보험기간이 끝나면 만기지급금 50만원을 지급하며, 합산장해지급률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ABL생명 '(무)더나은변액유니버셜통합건강종신보험'

ABL생명은 경증, 중증, 최중증 등 질병의 3중 보장으로 유병장수시대 든든한 의료비 준비를 돕는 '(무)더나은변액유니버셜통합건강종신보험'(사진)을 출시했다.

이 보험상품은 '통합건강종신보험'으로 사망보장과 폭넓은 질병보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계약자적립금이 주식, 채권 등의 펀드에 운용돼 합리적인 보험료로 수익률 상승에 따라 높은 보험금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보험에 가입한 뒤 8대 질병, 중대한 화상 및 부식, 장기요양상태로 진단 또는 중대한 수술을 받으면 주계약 사망보장에서 제공하는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선지급진단보험금으로 미리 받아 의료비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100% 선지급진단보험금을 받더라도 피보험자 유고 시 사망보험금의 20%를 추가로 지급한다.

■신한카드 '딥 드림' 카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취임 후 첫 신상품으로 서민친화형 신용카드인 '딥 드림(Deep dream.사진)' 카드를 내놨다. 이 카드로 할인점이나 편의점 등 서민밀착형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포인트가 사용액의 최대 3.5%까지 쌓인다.

신한카드는 고객의 78%가 이용하는 서민밀착형 가맹점을 대상으로 당월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한 영역에 대해 최대 3.5% 적립률로 포인트을 제공하는 '딥 드림'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적립률이 적용되는 서민밀착형 가맹점은 할인점과 편의점, 커피.영화, 해외 가맹점,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등 5개 영역이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이용한 영역에서는 3.5%, 나머지는 2.1%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특별적립 월 한도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5만포인트까지 가능하다.

최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