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금주 분양일정]

추석 연휴에 시장 휴식기.. 전국 6곳 3560가구 분양

견본주택 개관 없어

9월 넷째 주는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단지가 없다.

추석 황금 연휴를 앞두고 분양시장은 휴식기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청약은 전국 6곳에서 이뤄진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넷째 주는 전국 6곳에서 총 3560가구(총가구수 기준)를 공급한다. 이 중 5개 단지는 공공임대 아파트다.

인천 남구 인천용마루2블록 'LH미추홀퍼스트'는 지구주민 우선공급의 잔여 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분양전환 방식으로, 주택도시기금의 자금을 지원받거나 공공사업으로 조성된 택지에 건설하는 임대주택을 일정기간 임대 후 분양아파트로 전환하는 것이다. 무주택자가 우선으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이 단지의 경우 일부 가구는 5년 분양전환 공공주택에 해당한다.

대구 달성군 옥포면 '대구옥포S1' 공공임대 아파트도 청약을 받는다. 국도 5호선이 지구 북측에 접하고, 인근에는 구마고속도로와 88올림픽고속도로에 진입하는 화원IC가 있어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앞으로 대구시 광역전철계획에 따라 기존 시내와의 접근성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옥포지구는 기반시설 조성완료 및 생활편의시설(마트, 병원 등)이 잘 갖춰져 거주여건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구 내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 유치원 2개 소로 충분한 교육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는 전용 74㎡, 84㎡ 등 총 442가구로 전 가구가 실용적인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밖에 경기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고산S4, S5'도 1순위 청약을 받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고산 공공주택지구 S-4, S-5블록에 짓는 이 단지는 전용 59~84㎡, 총 1853가구 규모다.


블록별로는 S-4블록 638가구, S-5블록 1215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풍부한 주변녹지와 지구내 근린공원, 부용천 등이 있어 쾌적한 환경이 조성돼 있다.

도보권 내 신세계아울렛, 뽀로로테마파크 등 복합문화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