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강동완 전임연구원, '마리 퀴리 펠로우십' 선정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산학협력단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강동완 박사(사진)가 ‘마리 퀴리 펠로우십’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마리 퀴리 펠로우십'은 EU의 초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호라이즌 2020'의 일환으로 과학적 능력이 탁월하다고 인정된 우수 연구자들의 창의적 연구에 대한 기반을 조성하고 유럽 전반에 걸쳐 새로운 첨단 연구분야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개별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 연구원은 올해 11월부터 2년간 영국 본머스대학 연구진과 협업을 통해 펠로우십을 수행할 예정이며 동영상 또는 3D 애니메이션영상에 유화, 소묘화 등의 다양한 예술적 스타일을 부여시키는 연구를 하게 된다. 강 연구원은 연구기간 중 약 18만5000유로(약 2억6000만원)의 연구비(체재비 포함)를 지원받게 된다.

강 연구원은 2013년에 중앙대 컴퓨터공학부 박사학위(지도교수 윤경현)를 취득한 뒤 2015년부터 2년 여간 영국 본머스대학 방문연구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총 30여편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하고 10여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