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입양을 위한 동반자를 찾습니다]

아프다고 버려진 '용식이' 이제 건강해요

이번주에는 용식이가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용식이는 1살 때 다리가 아픈 상태로 버려져 평생을 한 보호소의 작은 방에서 살아왔다. 어느 날 피를 토해 병원으로 온 용식이는 검사결과 담낭이 정상치보다 5배가 커져있었다.
담낭 제거 수술을 하고 치주염도 심해 이빨도 반 이상 뽑아야 했지만 비장도 상태가 좋지 않아 제거 수술을 해야한다는 수의사의 의견도 있다. 애교를 부리며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는 용식이는 사람도 좋아하고 친구들과도 잘 지낸다. 평생을 힘들게 살아온 용식이가 남은 생이라도 따듯하게 지낼 수 있는 가족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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