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지난 2013년 슈미츠 카고불에 처음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 이래 2016년 이큐브 맥스, 스마트워크 등을 추가 공급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유럽을 선도하는 트레일러 업체로부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트럭·버스용 타이어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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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13 15:16
수정 2017.10.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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