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관위, '정치 아카데미' 개최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 대상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6월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MBC 컨퍼런스룸에서 지방선거 '정치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경북선관위 주최로 대구경북 지역 입후보예정자 등 예비정치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다년간 선거관리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선거전문가 및 방송·연설전문가 등을 강사로 초빙된다.

정치 아카데미는 △정치관계법 주요내용 △선거운동과 관련한 법규위반 사례 △방송연설의 이해 및 실습(마이크 및 카메라 적응) 등으로 구성,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사례위주로 안내하고 방송연설 실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예비정치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북선관위는 예비정치인을 위한 정치관계법 등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