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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fn통일포럼 11월 8일 개최

조석장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0.22 17:17

수정 2017.10.22 21:46

fn통일연구원 개설
통일외교 정책 심층토론·연구 fn이 시작합니다
파이낸셜뉴스가 fn통일연구원을 개소합니다. 최근 북한의 핵 개발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로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통일외교 정책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정책대안 제시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통일문제를 심도 있게 취재, 보도하기 위해 본사 논설위원과 기자 등 사내 전문가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fn통일연구원을 개설합니다. fn통일연구원의 원장은 김주현 파이낸셜뉴스 사장이 겸임합니다.

fn통일연구원은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국방 이슈 등 국내외 정세를 시의적절하게 취재, 분석해 기사화하고 타 연구기관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사업도 다양하게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fn통일연구원은 통일외교 정책방향 등에 대해 토론하고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fn통일포럼'을 정례적으로 개최합니다

이 포럼은 학계, 연구계, 정·관계, 법조계, 언론계 등 외교·통일·안보 전문가 150여명을 회원으로 하는 전문가 포럼입니다.
국내외 장관급 인사의 강연과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치게 됩니다.
첫 행사로 오는 11월 8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북핵과 한반도'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통일포럼의 주요 내용은 파이낸셜뉴스의 통일면에 자세히 보도됩니다.
독자 여러분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 일시 : 2017년 11월 8일(수) 오전 7~9시

■ 장소 : 반얀트리클럽 1층 크리스탈볼룸(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 강사 : 조명균 통일부 장관

■ 주제 : 북핵과 한반도(가제)

■ 문의 : (02)6965-0044 e메일 8amwon@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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