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BNK경남은행-신보, 일자리 창출기업 지원 협약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0.22 19:21

수정 2017.10.22 19:21

BNK경남은행 이진관 부행장보(오른쪽)가 신용보증기금 박학양 상임이사와 '일자리 창출기업 및 신(新)성장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사진촬영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이진관 부행장보(오른쪽)가 신용보증기금 박학양 상임이사와 '일자리 창출기업 및 신(新)성장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사진촬영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최근 본점 회의실에서 신용보증기금과 '일자리 창출기업 및 신(新)성장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과 4차 산업 선도 신성장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총 5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일자리 창출기업과 상호추천 유망기업에 총 한도 167억까지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지원과 함께 BNK경남은행이 출연한 보증료 지원금에 따라 보증료 0.2% 포인트를 3년간 지원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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