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단지를 찾아서]

송도서 귀한 중소형이 75% 차지… 최소 1억 이상 웃돈

지령 5000호 이벤트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15개 동 총 2597가구 규모 송도국제업무단지 핵심입지
지하철역 도보이용 가능해 중앙광장 등 개방감 극대화

8.2 부동산 대책에서 벗어나 수혜지역으로 평가되는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에서 11월 중 2597가구의 대단지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가 입주를 시작한다.

송도국제도시에서 특히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가진 포스코건설의 더샵 단지로 다양한 개발호재가 가시화되는 시점이라 분양가보다 최소 1억원 이상 웃돈이 형성돼 있다.

■중소형 85%이상으로 실수요자에 인기 많아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F13-1, 14, 15블록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44층, 15개 동의 총 2597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다. 특히 중소형 품귀현상이라고 표현할 만큼 중대형 아파트가 많은 송도국제도시에서 이 단지는 전체 공급물량의 75%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된게 특징이다.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IBD)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편의시설과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 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M버스를 이용한 서울시내 접근도 편리하다.

인근 공인 관계자도 "송도 내에서 거주지로서는 선호도가 가장 높은 단지로 꼽히고 있다"면서 "현재 분양가에서 프리미엄 1억원 이하는 없고 입주를 앞두고 좋은 층의 경우 1억5000만원까지도 붙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단지 인근에는 이미 조성된 커낼워크,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랜드몰, 롯데몰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넓은 중앙광장으로 개방감 확보… 친환경 단지

센트럴공원, 워터프론트 호수 등도 단지에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단지 내에는 각 블록별로 국제축구장 규격 이상의 중앙광장을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공원과 생활기반시설이 가까이에 있는 대규모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가시화된 다양한 개발 호재에 힘입어 미래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된다. 송도국제도시는 KTX송도역(2021년 개통예정), 송도~마석간GTX(2025년 개통예정) 추진으로 교통 개발 호재가 있고, 롯데몰(2018년 예정), 이랜드몰(2020년 10월 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2020년 예정) 입점도 예정돼 있다. 실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는 최근 들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월 기준 각각 1236만원, 803만원이었던데서 1년 뒤인 2016년에는 매매가 평균 1236만원, 전세가 860만원으로 소폭 올랐다. 올해 들어서는 평균 매매가의 경우 1월 1311만원에서 9월 기준으로는 1355만원까지 올랐으며, 전세가도 1월 932만원에서 9월 960만원으로 상승했다.

인근 D공인 관계자는 "수년전에 비하면 지금은 정말 비할 수 없이 거주하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었다"면서 "더삽센트럴파크는 특히 동간 간격이 넓고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역, 인천대입구역과 가깝다는 점이 가장 강점"이라고 말했다.

■놀이터 CCTV 집안에서도 확인 등 통합보안 시스템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에는 아이들을 위해 동화 속 테마를 주제로 한 '동화 속 상상놀이터'가 조성됐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도록 맘스카페도 설치된다. 실버존에는 전원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든팜도 조성해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자연학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는 등 입주민들의 연령층에 맞춘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했다.

단지 곳곳에는 벚나무, 매화나무, 대왕참나무 등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식재해힐링 가로수 길을 조성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안전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단지 내 '지키ME' 통합 보안 시스템도 설치한다. 어린이 놀이터 등 키즈존과 단지 내 주요 보안 지역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어린이 놀이터 CCTV 영상을 집안의 월패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단지 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내부를 탑승 전 로비층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부녀자 안심 시스템도 운영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