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투정보기술, 키르기즈공화국 LIS 시스템 구축.. 유라시아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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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 원조사업 실행 기업으로 참여.. 유라시아 진출 초석 다져

위치∙공간정보 전문기업 ㈜지오투정보기술(대표이사 오정환)이 ‘키르기즈공화국 토지정보종합관리시스템(LIS)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유라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오투정보기술 측은 지난 11월 3일(금), 키르기즈공화국 Evropa Hotel Bishkek에서 ‘키르기즈공화국 토지정보종합관리시스템(LIS)’ 개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원조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지오투정보기술이 시스템 구축을 담당했다.

키르기즈공화국 LIS 시스템은 △지적공부 관리 △토지등록 및 토지가격 정보 관리 △토지이용계획관리지원 △업무 모니터링 및 재정관리 △지도관리 등 토지정보 종합관리는 물론, 웹 포털 연계를 통해 △회원정보 관리 △민원신청 관리 △자료제공 서비스 관리 △토지정보 조회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웹 기반의 최신 관리시스템이다.

이번 ‘키르기즈공화국 토지정보종합관리시스템(LIS)’ 개통식에는 키르기즈공화국 국가등록청, 지적부동산 등록국, 지역사무소 관계자 100여 명을 비롯해 한국대사관, 코이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접수, 처리, 발급 순연 데모, 시스템 구축에 따른 기대효과 등 구축 시스템 소개 및 시연을 비롯해 LIS 시스템 발전 및 정보시스템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지오투정보기술은 최근에는 유라시아 시장 진출과 관련해 키르기즈공화국 및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련부처와 “공간정보관련 기술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는 모습이다.

㈜지오투정보기술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에는 국토교통부가 인증한 KLIS 적합성 평가를 비롯해 GS 인증 등을 획득한 지오투정보기술의 GIS 엔진인 오투맵(O2MAP)이 적용된 만큼, 최고의 성능을 보장한다. 키르기즈공화국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됨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등 인근 유라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자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외 사업 수주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