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분양일정]

전국 9개 단지 7087가구 분양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신규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11월 셋째주에는 전국에서 총 9개 단지에서 7087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온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16일과 17일에는 총 9곳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대방산업개발은 오는 16일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C-3블록에 '화성동탄1차대방디엠시티더센텀'을 분양한다.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44층, 3개 동, 전용면적56~59㎡, 총 463가구다.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전용22~46㎡, 총 258실로 구성된다. SRT수서고속철도 동탄역이 아깝고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오산동 967-1830번지에 위치한다.

오는 17일 고려개발과 대림산업은 서울 강동구 길동 43번지에 길동신동아3차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강동에코포레'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21층, 6개 동, 전용51~84㎡, 총 366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8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천호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동구 강일동 723번지에 있다.

같은날 현대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40번지 일대에 신길뉴타운9구역을 재개발해 '힐스테이트클래시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39~114㎡, 총 1476가구 규모이며 이 중 70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가깝다. 신안산선(2022년), 신림선 경전철(2023년)이 개통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향상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517번지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