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양측이 체결한 협력관계 강화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손용근 변호사(65·사법연수원 7기)가 '한국 형사사법 제도 일반'을, 이창세 변호사(55·15기)가 '수사 절차'를, 박영관 변호사(55·13기)가 '외국인 형사사건 사례분석'을 주제로 발표한다.
세미나에는 동인 파트너 변호사 10여명과 다청덴튼스 파트너 변호사 30여명, 베이징 주재 한국로펌 분사무소 소속 변호사와 우리 기업 상사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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