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한겨울 날씨에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인기

김성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1.20 17:21

수정 2017.11.20 17:21

한겨울 날씨에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인기

갑작스런 추위가 닥치면서 면역력 강화용 기능성 식품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GC인삼공사는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사진)의 최근 1주일 매출이 평소에 비해 약 3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여름보다 수분 섭취량과 활동량이 줄어 배변 활동에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 제품의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은 한국인의 장에 맞춘 한국형 복합유산균 10종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더해 복합 설계된 제품이다. 특허 받은 4종 코팅기술이 살아있는 유산균 100억 마리를 장까지 운반한다.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뿐만 아니라 비타민D, 아연, 셀렌 등을 더해 면역기능도 함께 챙길 수 있다.


KGC인삼공사 차태웅 브랜드실 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으로 친숙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및 정관장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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