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브릭스톤' 일부 잔여분 선착순 계약

광교 브릭스톤 조감도
우미건설은 광교신도시 신분당선 상현역에 짓는 영국풍의 프리미엄 다이닝 스트리트몰 '광교 브릭스톤'의 정당 계약 일정을 마무리 하고 일부 잔여분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3일 우미건설에 따르면'광교 브릭스톤'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 단 이틀 만에 전체의 80% 가까운 물량이 주인을 찾았다. 우미건설 측에 따르면 소진 속도가 빨라 회사가 보유한 일부 물량을 선착순 방식으로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신분당선 상현역 초역세권 광교도시지원 17-1, 2블록에 들어설 광교 브릭스톤은 지하1층~지상 2층, 상가 총 133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상현역에서 직선거리 220m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 '광교 우미 뉴브' 내 자체 수요와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두터운 배후수요 확보 등 잠재적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상가 앞을 지나는 포은대로를 통해 동북쪽의 용인 수지 방면이나 남서쪽의 광교 중심권에서의 접근이 용이하며 인근에 자리한 광교상현IC와 동수원IC를 통해 서울-용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활용성이 뛰어난 만큼 서울 및 수도권 전역에서의 진출입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광교신도시는 동쪽과 동북쪽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지만기타 건물이 들어설 부지가 많지 않아 브릭스톤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분석시스템에 따르면 브릭스톤 중심 반경 500m 이내는약 3500가구, 1만여명의 인구가 거주하면서도 상업.업무시설 밀도는 매우 낮은 지역에 해당된다.
또 경기도청 신청사 건립과 인근 지역에 조성될 법조타운 등의 개발 호재도 주목받고 있다. 공공기관 및 법조타운 인근 지역은 해당 직종 종사자와 민원인 등 유동인구가 많고 소비가 활발해 임대수익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174-2에 위치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