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증권 “차바이오텍, 줄기세포치료 바이오전문 선두 업체…매수”

토러스투자증권은 24일 차바이오텍에 대해 국내 선두 줄기세포 바이오 전문기업으로써 4분기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400원을 제시했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센터장은 “국내 선두 줄기세포치료 바이오 전문기업인 동사는 2011년 최초 배아줄기세포 유래 스타가르트병 치료제 1상 임상시험승인을 시작으로 간암이나 난소암 등 항암 면역세포치료 전임상단계 등 국내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치료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줄기세포치료제는 질병의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목적을 둔 기존의 일반의약품과는 달리 '자기재생과 복원'이라는 줄기세포 특성을 이용해 증식 및 배양한 줄기세포 를 환자에게 주입하여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복원 하는 바이오 의약품이다.

전 센터장은 “동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연구시설을 판교 테크노밸리(2만 평)에 건립했고, 글로벌 유일의 줄기세포 임상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줄기세포 및 면역치료 바이오 메디컬 종합 전문 연구 업체”라면서 “교육 및 연구개발부 터 전임상과 국내차병원들과 연계한 임상시험 및 치료까지 가능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최적화된 환경으로 줄기세포치료를 제공하는 국내 선두업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바이오텍의 자회사와 관계사로는 CMG제약(의약품제조판매), 차메디텍(성장인자 및 성장호르몬 개발·생산), 차백신연구소(백신면역치료체), 차케어스(병원전산·시설관리·헬스케어), 서울CRO(줄기세포임상연구관련 서비스), 차헬스케어(해외병원투자개발), 미국 CHA Biotech(종합병원,불임센터), 도쿄 면역세포치료병원 등이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