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4·10 총선
후보자
선거뉴스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IT
인터넷/SNS
[카드뉴스]SNS로 소통하는 시대,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은?
신지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1.30 06:00
수정 2017.11.30 06:00
확대
축소
출력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이 보편화되면서 디지털 세상의 대화를 일반인이 알아듣기 쉬운 말로 바꿔주는 신종 직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세상과 사람, 기계와 사람을 소통시켜주는 직업에 대해 살펴보자.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관련기사]
SNS로 소통하는 시대 ‘디지털 통역사’가 뜬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