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단지를 찾아서]

서울 서초우성2차 재건축 '래미안서초에스티지S', 강남역 도보 10분이내 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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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 없는 주변 인프라.. 40% 달하는 조경.녹지율
도심 속 쾌적한 단지생활

서울 강남역 역세권 서초우성1차.2차.3차아파트가 래미안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며 순차적으로 재건축되고 있다. 서초우성2차는 래미안서초에스티지S로 재건축돼 내년 1월 입주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서초우성3차는 지난해 말 래미안서초에스티지로 재건축이 완료된 바 있다. 서초우성1차는 조만간 착공에 들어간다.

■강남역 일대 래미안 단지 잇달아 들어서

삼성물산 조평구 현장소장은 "서초우성아파트가 3차, 2차, 1차 순으로 재건축되면 강남역 인근에 래미안 대규모 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라며 "강남의 중심에 들어서는 단지인 만큼 조경, 마감재 등 심혈을 기울여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래미안서초에스티지S는 강남역 도보 10분이내 생활권으로 인근 단지 중에선 지하철역이 가장 가까운 편이다.최근 강남권 신축 아파트 가치가 급상승하면서 래미안서초에스티지S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래미안서초에스티지S는 2015년 10월 3.3㎡당 평균 분양가는 3850만원으로 당시 시세로 봐도 저렴한 수준이었다. 당시 강남.서초권역 재건축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4000만원이 넘는 수준이었다.

최근 래미안서초에스티지S 전용 84㎡는 15억원을 넘어섰다. 로열층의 경우 17억원까지 호가하고 있다.

인근 H공인은 "래미안서초에스티지S 84㎡는 최고 15억~17억원을 넘나들고 있다"며 "분양권은 전세끼고 살 경우 6억~7억원 가량 있으면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재건축을 앞둔 인접 단지의 경우 신축 단지보다 다소 저렴하다. 서초우성1차아파트와 무재개아파트는 같은 면적이 13억5000만~14억원을 호가하고 있다.

■첨단 IoT 도입… 보안.편의↑

래미안서초에스티지S는 삼성물산의 첨단 사물인터넷(IoT) 기술인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Wearable One Pass System)'을 첫 적용한 단지다.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은 입주민이 시계처럼 손목에 착용해 공동현관 앞에 서면 자동 출입이 가능하다. 엘리베이터 호출, 차량 주차위치 확인, 위급 시 비상콜 등의 기능도 제공된다.

또 아파트의 세대 현관에 설치된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2.0'은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외출 및 귀가시 가족별 맞춤정보를 화면과 음성으로 제공한다. 날씨, 주차 위치, 부재중 방문자, 택배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삼성물산 남광호 공무팀장은 "삼성물산이 개발한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은 이 단지에서 첫 적용해 입출입 편의성을 높이고, 보안을 강화한 것"이라며 "낯선 사람 출입 차단해 침입 범죄를 막고 어린 자녀, 노약자는 비밀번호나 전자태그를 사용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출입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초동의 래미안 타운을 형성하는 래미안서초에스티지S는 조경.녹지율이 40%에 달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춰 복잡한 도심 속에서 쾌적한 단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아늑한 개인정원 스타일인 '래미안 가든 스타일'을 적용했다.
과거 중앙광장 등 모두가 이용하는 조경 시설만 설치했던 것과는 달리 동별로 별도 정원을 만든 '프라이버시 정원' 형태도 갖췄다.

인근에 위치한 서이초등학교, 역삼초등학교를 비롯해 서운중학교 등 교육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있다.

또 명문 8학군과 2호선.신분당선의 더블역세권, 다양한 문화.편의시설 등 강남의 모든 인프라를 까깝게 이용할 수 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