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입양을 위한 동반자를 찾습니다]

'드립이' 경계심 없고 얌전해요

이번주에는 '드립이'가 새 가족을 찾는다.

드립이는 서울 은평뉴타운 재개발 과정에서 생긴 빈 집에 70여마리의 개들이 모여 사는 보호소에서 태어났다.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거주자들이 이주할 때 버리고 간 유기견들을 위해 현지에 보호소가 만들어졌고, 보호소에서 새끼가 태어나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나며 보호소 환경이 열악해졌다. 드립이는 겁이 많고 소심한 아이지만 사람에 대한 경계는 없어 얌전하다.
그러나 많은 새끼들과 함께 있다 보니 소심한 드립이는 입양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하나둘 친구들이 입양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새로운 가족에 대한 열망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드립이에게 따뜻한 세상을 열어줄 가족을 찾는다.

입양문의: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