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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비트윈 정하, 비주얼 남신의 등장으로 화제

입력 2017.12.14 16:56수정 2017.12.14 16:56


‘더유닛’ 비트윈 정하, 비주얼 남신의 등장으로 화제

‘더유닛’의 정하가 국민 유닛 메이커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비트윈 정하가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의 새로운 비주얼 남신으로 급부상해 연신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돌 유닛이 되기 위한 두 번째 관문 RESTART(리스타트) 미션에서 정하는 2PM의 ‘Heartbeat(하트비트)’로 무대 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됐다.


여성 팬들의 환호를 유발하는 정하는 지난 주 방송에서도 훈훈한 비쥬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더유닛’을 통해 다채로운 끼와 재능을 보여주고 있어 2차 국민 유닛 투표에서 순위 반등을 예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만날 수 있다. 또한 티몬에서 진행 중인 2차 국민 유닛 투표는 27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국민 유닛 투표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