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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NEWTREE)의 3세대 이너뷰티 신소재 ‘판두라틴’, 2017 IR52장영실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2.18 09:37

수정 2017.12.18 09:37

㈜뉴트리(NEWTREE)의 3세대 이너뷰티 신소재 ‘판두라틴’, 2017 IR52장영실상 수상

인류 고령화 시대에 발 맞춘 웰-에이징 특허소재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뉴트리(NEWTREE) (대표이사 김도언)가 제 3세대 이너뷰티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판두라틴(핑거루트추출물)’ 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7년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30일 매경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IR52 장영실상 시상식’에는 ㈜뉴트리(NEWTREE)의 경영진과 연구진을 포함하여 현대자동차, LG전자, 삼성전자 연구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기술혁신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7 IR52 장영실상으로 선정된 수상제품 25개와 기술혁신상 3개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에서 주관하는 ‘IR52 장영실상’은 측우기 등을 만든 우리나라의 대표 과학자 장영실의 정신을 이어받은 의미 있는 상으로 1991년 제정된 이래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 제품 중 독창성, 경제성, 기술력이 우수하여 대한민국 산업기술혁신에 앞장선 회사와 연구소에 수여되고 있다. ㈜뉴트리(NEWTREE)는 자체 연구센터인 뉴트리 이노베이티브 솔루션 연구소(NIS)와 연세대학교 황재관교수 연구팀과 수년간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핑거루트 추출물’에 함유된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 관련 3중 복합 소재의 기능성과 효능을 검증해냈으며 이번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IR52 장영실상’의 주인공인 건강기능식품소재 ‘판두라틴’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자생하는 ‘핑거루트(fingerroot, 학명 : Boesenbergia pandurata)’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판두라틴’은 한국식약처로부터 체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이며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다이어트 효능은 물론 자외선으로 인한 수분감소, 탄력감소, 주름 생성과 같은 피부 손상을 복구하는 안티에이징 효능과 피부보습증진, 체지방 감소 등 관련한 3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뉴트리(NEWTREE)는 이 핵심 기술에 대해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유럽을 비롯한 총 5개국에서 8개의 특허를 받았다.
여기에 더해 최근 근육 증강과 관련한 뛰어난 효능으로 관련 특허를 추가 획득하였다.

㈜뉴트리(NEWTREE)의 김도언 대표는 “이번 IR52 장영실상의 수상을 이끈 연구진의 집념과 오랜 노고에 감사한다”는 수상소감과 함께 “국내 NO.1 연구진을 갖춘 리더 기업으로서 더욱 혁신적인 생명공학기반의 소재, 기술, 신제품 개발을 위해 더욱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제 3세대 이너뷰티 복합기능성 특허성분 있는 ‘판두라틴’은 현재 ㈜뉴트리(NEWTREE) 브랜드 ‘판도라 다이어트’ 전 제품과 김사랑 다이어트 ‘뉴피니션’ 제품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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