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코리아펀딩, 비전선포식 개최


코리아펀딩은 주주들을 위한 비전 선포식과 임시 주주총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간은 코리아펀딩의 임직원들과 주주들과의 첫만남이었다.

참석한 많은 주주들이 코넥스 상장을 향한 진행사항과 일정에 관한 내용을 들었다.

먼저 코리아펀딩과 P2P금융에 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P2P금융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간략한 설명과 정의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펀딩만이 생각하는 좋은 P2P금융사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와 앞으로 P2P금융사가 갖추어야 할 경쟁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또한 타 P2P회사와는 다르게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기초가 튼튼하다는 설명도 잊지 않았다.

또한 코리아펀딩의 비전 및 목표에 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펀딩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 중 하나인 코넥스 상장에 대한 현재 진행사항과 앞으로의 일정에 관한 내용을 주주들에게 이야기했다.

또한 현재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인 가상화폐를 이용해서 담보로 하는 펀딩상품에 관련한 내용과 앞으로 가상화폐를 어떤 식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관한 계획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는 임시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임시주총에선 500원 주식을 100원으로 액면 분할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일임한다는 내용이 체결됐다.

김해동 코리아펀딩 대표(사진)는 "코리아펀딩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주주들에게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주들과의 만나는 첫 시간임과 동시에 비전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시간이었다. 주주들과의 의견이 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