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오후 6시경 충북 제천시 두손 스포리엄 건물화재와 관련, 중대본상황실을 방문해 화재상황을 보고받고 인명구조 및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두손 스포리엄은 스포츠센터, 사우나 등 복합건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조종묵 소방청장을 화재현장에 급파해 필요한 현장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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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2.21 18:41
수정 2017.12.2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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