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코리아펀딩, 패션플랫폼 주담펀딩 출시


코리아펀딩은 코넥스 상장 주식을 이용한 ‘패션플랫폼 주담펀딩’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패션플랫폼은 현재 신영스팩이랑 합병승인이 완료되어서 내년 2월 코스닥에 신주로 상장하는 종목이다.

코스닥에 상장을 하게 되면 신규 브랜드 론칭, 유통망 확대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자금이 유입되기 때문에 기업의 규모와 안정성이 더 커지리라 예상하고 있다.

패션플랫폼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여성용 정장 제조업’에 속하는 회사로서 여성용 의류 제조 및 판매를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현재 레노마레이디와보니스팍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구매력이 있는 30~40대를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로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취향에 꼭 맞는 상품들을 출시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패션플랫폼 펀딩의 수익률은 16%이며, 이자 지급일은 매월 25일이다. 대출기간은 3개월이며, 만기일시상환 상품에 투자수수료는 무료다. 투자자 보호장치로는 패션플랫폼 주식의 양도담보 처분승낙서를 이용하고 있다. 코넥스 상장주식이니 담보로서 이용가치가 확실하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P2P업체 중 유일하게 코넥스 상장 주식을 담보로 이용하는 코리아펀딩은 담보로서의 가치가 확실한 주식만을 이용해서 투자자에게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계속해서 출시 중이다. 이번 패션플랫폼은 매출액이 554억원, 영업이익이 65억원에 다다른 기업”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펀딩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