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식구 함께 눈물의 다이어트.. 6개월 만에 깜짝 놀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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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오 예지에시 인스타그램]

통통한 뱃살을 자랑하던 가족들이 6개월 만에 함께 몸짱으로 변신했다.

2일(현지시간) 보어드판다 등은 중국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큰 화제를 모은 샤오 예지에시(32) 가족을 소개했다.

아버지와 어머니, 샤오와 아내는 지난해 3월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 6개월 만에 식스팩을 자랑하는 근육질 몸매로 변신했다.

샤오의 아버지 [사진=샤오 예지에시 인스타그램]

유난히 술을 좋아하던 샤오와 가족들은 특히 볼록 나온 뱃살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방치하다가는 각종 성인병 위험에 취약할 수 있다는 생각에 샤오는 가족들과 함께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특히 샤오는 곧 할아버지가 될 아버지의 건강이 걱정이었다.

샤오씨 [사진=샤오 예지에시 인스타그램]

가족들은 모두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빨리 걷기로 시작했지만 갈수록 더욱 속도가 붙고 나중에는 조깅으로 바뀌었다.

꾸준한 운동으로 기초 체력을 쌓은 가족들은 헬스장을 찾아 근력 운동도 추가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그 때 마다 가족은 서로를 북돋아 주며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

열흘마다 변화모습을 기록했다 [사진=샤오 예지에시 인스타그램]

샤오는 10일 마다 가족들의 몸이 변화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가족들은 달라지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의지를 불태웠다.

그렇게 꼭 6개월이 지나자 변화는 놀라웠다. 두툼한 뱃살은 식스팩으로 변했다. 얼굴도 더 어려보였다.

건강도 회복했지만 가족들은 전보다 훨씬 자신감을 갖게 됐다.
특히 샤오는 아버지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기뻤다고 말했다.

가족간의 사랑도 더 깊어졌다. 샤오는 "눈에 띄게 변한만큼 가족들은 땀과 눈물을 흘렸다"면서 좋은 결과를 얻어 모든 것을 보상받은 느낌이다"고 전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