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한화테크윈 대표, 품질 및 가격 등 5대 핵심 가치 강조


한화테크윈(시큐리티 부문 대표 김연철)은 지난 2일 판교R&D센터에서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하며 2018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취임 이후 첫 시무식 겸 경영전략 발표회에서 김연철 대표이사는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꾸준히 이어온 한화테크윈의 '5대 핵심 가치' △올바른 기업 윤리 △뛰어난 제품 △최고의 품질 △합리적 가격 △안전한 사이버 보안을 사업 바탕으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김연철 대표는 "글로벌 시장이 급변해 경영상황을 섣불리 예견할 수 없는 만큼 시나리오 경영을 통해 기민하게 환경변화에 대응하며 사업을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과감히 투자하되 단계별 성과 관리를 강화하고, 국내 보안시장의 성장을 위해 강소기업과의 적극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