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 벽걸이 세탁기 ‘미니’ 25만대 팔려

세탁시간 60%.물 90% ↓ 1인가구 겨냥 ‘15분’ 세탁도

동부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동부대우전자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가 3일 기준 누적판매 25만대를 돌파했다.

동부대우전자는 '미니'를 전략제품으로 선정해 2016년 12월 동부대우전자 제품으로는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용량을 3.5㎏으로 늘리고 건조기능을 채용한 신모델을 출시했다.


세계 최소 세탁용량인 3㎏ 드럼세탁기로 대용량 드럼세탁기 대비 세탁시간은 60%, 물 사용량은 80%, 전기료는 86% 절약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유아가 있는 가정과 여성 소비자들의 위생 세탁을 위해 95도 삶음 세탁 기능을 채용했고, 1인가구를 겨냥해 '스피드 업' 코스를 적용, 15분만에 세탁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고, 중국에서는 세탁기 시장 10대 리딩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