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오는 2022년까지 ‘깨끗한 축산농장’ 502호까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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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정욱 기자] 강원도는 오는 2022년까지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을 520호까지 늘릴 방침이다.

3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깨끗한 축산농장’이 농림식품부로부터 80호 목표를 넘어 109호를 지정받아 조성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3일 강원도는 오는 2022년까지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을 520호까지 늘릴 방침이다 고 밝혔다.
(사진제공=강원도)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의 사양관리와 환경오염 방지, 주경관과의 조화 등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하여 악취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가축분뇨를 신속 적정하게 처리함으로써 농촌지역의 환경조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축산농장을 말한다.

한편,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받은 농가는 향후 가축분뇨처리시설 지원사업 사업대상자 우선 선정된다.

계재철 강원도 농정국장은 “농가의 자발적 가축사육 환경개선으로 가축 사양관리 강화, 악취발생 저감 등을 통하여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