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올해 공장총량 12만6천㎡…전년 대비 20%↑

김포시청.


[김포=강근주 기자] 작년 김포시 공장총량 집행실적이 10만6000㎡로 집계됐다. 올해는 전년보다 약 20% 증가한 12만6000㎡를 경기도에 신청할 계획이다.


공장총량은 수도권의 과도한 제조업 집중을 억제하기 위해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 허용되는 공장총량을 설정하고 이를 초과하는 공장(신축, 증축, 용도변경)을 제한하는 제도로 1994년 도입됐다.

김포시는 3년간 공장총량을 추진한 실적을 보면 2015년 10만000천㎡, 2016년 10만1000㎡로 작년까지 합계한 수치는 총 31만㎡에 이른다.

공장총량 적용 대상은 연면적(제조시설로 사용되는 건축물 및 사업장 각층의 바닥면적 합계)이 500㎡ 이상인 공장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