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월 ISM제조업지수 1.5p 오른 59.7…예상과 반대

지난달 미국 제조업 활동이 신규주문 호조에 힘입어 예상과 달리 활발해졌다.

미 공급관리자협회(ISM)는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보다 1.5포인트 오른 59.7을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에서는 58.1로 소폭 낮아졌을 것으로 예상했다.

세부항목별로 신규주문지수가 전월대비 5.4포인트 오른 69.4를 기록했다. 지난 2004년 1월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다.

반면 고용지수는 57.0으로 2.7포인트 하락했다. 시장 예상치 59.0에 미달하는 결과다.

지불가격지수는 예상과 달리 상승했다.
전달보다 3.5포인트 높아진 69.0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65.0을 기대했다.

ISM은 “모든 공급업체에서 사업활동은 강해진 반면 숙련인력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했다”고 평가했다.

godblessan@fnnews.com 장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