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아난티 남해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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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남해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가 아난티 남해로 다시 태어난다. 에머슨퍼시픽은 2017년 12월 31일부로 힐튼 남해와 11년간의 운영 계약을 종료하고 2018년부터 자체 브랜드인 ‘아난티’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아난티 남해는 정상적으로 영업하면서 2개월여에 걸쳐 브랜드 교체 작업에 들어간다.
또 올해 동안 아난티 브랜드에 걸맞는 운영을 위해 부대시설 등 리노베이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난티 남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에머슨퍼시픽 관계자는 “우리는 힐튼 남해에서 시작해 아난티 클럽 서울,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 그리고 아난티 코브까지 아난티만의 고급 리조트 및 골프 클럽 운영 능력을 이미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아난티 남해는 골프 고객은 물론, 가족 중심의 대표 리조트로 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