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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의 수줍은 파이팅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0 15:28

수정 2018.01.10 15:28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의 수줍은 파이팅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30일 앞둔 10일 오후 충북 진천군 선수촌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30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이유빈 선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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