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5년간 행복의 버거 20여만개 기부

맥도날드 직원들이 로날드 맥도날드와 함께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인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통해 지난 5년간 행복의버거 20만여개를 소외계층 등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2013년 10월 인천 지역의 아동보육시설에 행복의 버거 100인분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매주 800여개의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고 있다. 또 전국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와 병원에서 일상을 보내야 하는 어린이 환우와 가족, 새터민들 등 다양한 계층에 행복의 버거를 전달해 왔다.


맥도날드는 최근에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맥도날드의 최고행복책임자(CHO)인 로날드 맥도날드가 함께 찾아 마술쇼와 게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지난 5년간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통해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