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세트에 '수입맥주' 눈길

지령 5000호 이벤트

롯데 빅마켓, 아사히 맥주 1200세트 단독 한정 판매

수입맥주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수입맥주가 설 선물세트로 나와 눈길을 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할인매장 롯데빅마켓은 '아사히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사진)를 전 점에서 오는 15일부터 국내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사히 맥주는 지난 2016년 기준 일본 맥주 시장 점유율 39%로 1위에 올랐고 국내 수입맥주 시장에서도 지난 2011년부터 6년 연속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다.

'아사히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는 엔젤링으로 유명한 스테디셀러 아사히 맥주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12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세트당 3만6900원이다.
아사히 수퍼드라이(500ml) 6캔에 흑맥주의 묵직한 맛과 풍부한 향이 살아있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블랙(500ml) 3캔, 그리고 아로마 홉을 100% 사용하고 골든 맥아를 일부 혼용해 화려한 풍미가 일품인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500ml) 3캔 등 총 12캔과 전용 글라스 2종 및 미니 글라스 2종으로 구성됐다.

롯데 빅마켓은 2015년부터 수입맥주의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특히 지난 해의 경우 연간 수입맥주 매출 신장률이 18.9%에 달해 설 명절에도 수입맥주 선물세트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번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롯데빅마켓은 일본 판매 1위 하쿠쯔루사에서 제조한 마루와 마루 준마이 사케(각 900mL)에 마루 사케 전용잔 2개로 구성된 '마루 사케 패키지'도 단독으로 3만4900원에 판매한다.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