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3 + 포수 1
2016.2017년엔 연속 9위..한때 ‘최강삼성’ 이름 무색
내리막길서 지휘봉 잡은 김한수 감독 ‘신인 승부수’
최채홍.양창섭 드래프트..장지훈도 올시즌 중반 합류
베테랑 강민호 안방 맡아..삼성 마운드 부활에 기대
2016.2017년엔 연속 9위..한때 ‘최강삼성’ 이름 무색
내리막길서 지휘봉 잡은 김한수 감독 ‘신인 승부수’
최채홍.양창섭 드래프트..장지훈도 올시즌 중반 합류
베테랑 강민호 안방 맡아..삼성 마운드 부활에 기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