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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언제까지 '개(犬)탓'만 할 건가요?

신지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20 08:30

수정 2018.01.20 08:30

올해는 '무술년'(戊戌年),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개띠 해다. 십이지의 열한 번째 동물인 개는 인간과 가장 친밀하고 밀접한 관계를 가져온 동물 가운데 으뜸으로 꼽혀왔다.

하지만 개를 키우는 사람에게 사랑스럽고 소중한 반려견이 타인에게는 위협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지난해 9월 한 대형 음식점 대표가 아이돌 그룹의 멤버 가족의 반려견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반려견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된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개 물림 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결국, 정부는 지난 18일 반려견 소유자의 관리의무를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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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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