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세종병원 화재]

6개부처 합동 범정부 현장지원단 파견

행정안전부는 밀양 화재 사고 관련, 범정부 현장지원단을 파견한다고 26일 밝혔다. 김광용 재난대응정책관을 지원단장으로 행안부, 복지부, 소방청, 경찰청, 국토부, 고용부 등 6개 부처로 구성된 합동지원단이 오전 9시 10분 경 현장으로 급파됐다. 인원은 30여명 이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도 현장으로 이동 중이다.

한편 오전 10시 30분 현재 밀양 화재의 사망자는 33명, 중상 13명, 경상 61명으로 집계됐다. 피해 규모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