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입양을 위한 동반자를 찾습니다]

상처깊은 '로하' 보듬어주세요

이번주에는 로하가 새 가족을 찾는다. 로하는 사설보호소 앞에 버려졌다 구조됐다. 유기 당시에 탈장이 심했으나 꾸준한 치료로 현재는 밥도 잘 먹고 건강한 상태다. 버림받은 상처와 힘든 치료과정으로 사람에게 공격성을 보이지만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고 있다.
여전히 입 주변이나 항문 주변에 손을 대는 것에 극도로 예민하다. 로하는 함께 지내기 쉬운 아이는 아니지만, 아픈 마음을 보듬어줄 가족이 필요하다. 로하의 아픔을 달래줄 따듯한 마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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