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보관 서비스 '마타주', 1인 가구를 위한 보관이사 이벤트 실시


짐 보관 서비스 '마타주'는 이사 시즌을 맞아 1인 가구의 이사를 돕기 위한 보관이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마타주는 계절성 물건이나 당장 이용하지 않는 물건을 대신 맡아 관리해주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원룸,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물건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타주 관계자는 "입주 날짜가 맞지 않아 단기간 짐을 보관해야 하거나 풀옵션 원룸등에 거주해 가구 없이 이사하는 경우 마타주를 보관이사로 활용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사 시즌이 되며 이러한 분들의 문의와 요청이 쇄도해, 고객 편의 제공 차원에서 올해도 보관이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타주 보관이사 상품은 기본 이용료 1만원에 박스 당 보관료 1만원으로 최대 1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다. 마타주 보관이사 이벤트로 세 박스를 신청하면 이삿짐 운반 및 보관을 총 4만원에 해결할 수 있다.

하루 5000원 이상 지불해야 하는 기존 이삿짐 보관 업체에 비해 매우 저렴하며, 이삿짐 운반 과정이 서비스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용달 등을 이용할 필요가 없어 더욱 편리하다.

마타주 보관이사 이벤트는 예약한 날짜에 마타주 요원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와 이삿짐을 포장한 후 픽업해 가거나, 포장한 짐을 택배로 보낼 수 있다.

이삿짐은 항온, 항습, 항균, 보안 시스템을 갖춘 마타주 전문 지상 물류 센터에 보관한다. 또한 혹시 모를 도난이나 파손에 대비해 보관함 당 최대 4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보관 종료 역시 마타주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요청하는 주소로 택배 발송된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