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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

12개사...3월 말 최종 선정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우체국보험적립금을 국내주식으로 위탁 운용할 운용사 선정에 착수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공고를 내고 오는 19일까지 제안서를 받아 국내주식 위탁운용사를 선정키로 했다. 순수주식형, 장기배당형, 중소주식형 각각 4개사를 선정해 총 12개사다.

대상 운용사는 1월 말 주식형 지원기관의 경우 60% 이상 주식으로 펀드 설정액 500억원 이상이다. 위탁운용사는 선정시점으로부터 1년간 운용하게 된다.

이번에 L/T(long term) 본부 운용 펀드와 스팟형, 자사주 펀드, 모 펀드, 해외투자 펀드, 벤처 또는 CRC펀드, 전환형 또는 목표달성형, 해당 운용사가 운용하지 않는 ‘OEM' 펀드, ETF, 구조화시스템 펀드(ELF 포함), 물 펀드 등의 테마 펀드, 특정 그룹주 펀드, 자산배분형 펀드 등은 운용사 선정에서 제외한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