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편안하게~" 현대엠엔소프트, 국내 최초 ‘정체 구간 예측정보 서비스’ 제공

정체 구간 예측정보 서비스 예시 화면 /사진=현대엠엔소프트

현대자동차그룹 내 차량 인포테인먼트 글로벌 기업 현대엠엔소프트가 ‘정체 구간 예측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 ‘올 뉴 맵피(All New 맵피)’에 서비스가 처음 공개된다. 이를 통해 설 연휴 답답한 교통 정체 구간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회사 측은 기대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맵피’는 Full Cloud 데이터 수집 방식으로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반영해 가장 빠른 길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이다.

‘정체 구간 예측정보 서비스’는 국내 내비게이션 최초로 정체 구간 예측 정보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이용자의 경로상 고속도로와 도시고속도로 등에서 정체 구간이 발생할 경우 정체 구간(시작지점)까지의 거리와 총 정체 구간의 길이, 통과까지 걸리는 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경로 상 정체 구간이 발생하면 내비게이션 화면에 예측 정보 팝업 표출되며, 사용자 터치 혹은 7초 후 아이콘으로 자동 변경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체 구간 예측정보 서비스는 ‘올 뉴 맵피’의 ‘맵피연구소’ 기능 내 ‘정체 구간 예측정보’ 구동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현대엠엔소프트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도 많은 귀성 차량으로 인해 교통체증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엠엔소프트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 ‘올 뉴 맵피’의 ‘정체 구간 예측정보 서비스’가 운전자들에게 정체 구간의 거리, 시간 등을 정확하게 알려주며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 뉴 맵피’의 ‘정체 구간 예측정보 서비스’로 편안하게 길 안내 받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엠엔소프트는 대화형 음성 비서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 ‘맵피’ 업그레이드 버전인 ‘올 뉴 맵피(All New 맵피)’를 지난달 출시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맵피’는 Full Cloud 데이터 수집 방식으로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반영해 가장 빠른 길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이다.

현대엠엔소프트는 맵피에 대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통해 운전 중 화면 터치 없이 음성만으로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대화형 음성 비서 기능’을 선보였다.

‘All New 맵피’를 이용했을 때 “맵피야!”라고 말하거나, 화면 상단의 마이크 버튼을 터치하면 음성 비서 서비스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특히, 간단한 단어 수준의 음성 명령을 인식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최근에 갔던 스타벅스로 가자”와 같은 대화형 문장 등을 인식하는 점이 특징이다. 도착 정보나 목적지 검색 기능 외에도 전화, 문자 보내기, 도착 알람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다만 대화형 음성 비서 기능은 현재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하며, 아이폰은 추후 적용 될 예정이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