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미식가 겨냥 '고메 수프' 3종 출시... "집에서도 전문점처럼"

#사진설명=CJ제일제당 '고메 수프' 3종
CJ제일제당이 전문점 수준의 맛∙품질을 구현해 미식가 소비자를 겨냥한 정통 수프 '고메 수프'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고메 수프'는 ‘고메 머쉬룸 어니언 수프’, ‘고메 브로콜리 치즈 수프’, ‘고메 토마토 크림 수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보인 '고메 수프'는 전문점에서 즐기던 깊고 진한 수프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정통 수프 제조 방식인 블렌딩 제조기법을 적용, 주요 원료를 직화 솥에서 직접 볶아 원물감을 살리고 원료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치킨스톡을 넣어 깊고 진한 맛을 살렸고, 각 제품별로 어울리는 허브를 넣는 등 셰프 레시피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메 머쉬룸 어니언 수프’는 양송이와 표고 버섯을 볶아 깊고 풍부한 버섯의 맛을 살린 제품이다. 오랫동안 볶아 달콤한 양파와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를 느낄 수 있으며, 향긋한 허브인 타임을 넣어 풍미를 살렸다. ‘고메 브로콜리 치즈 수프’는 고소한 파마산 치즈와 향긋한 바질페스토, 감자가 함께 들어있어 고소하고 부드럽다.

‘고메 토마토 크림 수프’는 토마토의 부드러운 산미를 느낄 수 있으며, 향긋한 바질과 오레가노 허브로 풍미를 살렸다. 바삭한 크루통(수프에 띄우는 튀긴 빵조각)과 향을 돋구는 파슬리가 함께 들어있다. 세 제품 모두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CJ제일제당은 대형마트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품 알리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프가 주로 사이드 메뉴로 활용되는 만큼, 제품과 잘 어울리는 메뉴를 알려주는 레시피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메 수프'를 미식 가정간편식(HMR)의 대표 제품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카카오의 주문∙제작 쇼핑 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를 통해 <고메 수프> 체험단을 모집한다. 오는 18일까지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에서 응모할 수 있고, 신청자 중 300명을 추첨해 <고메 수프> 3종을 제공한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