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올림픽엔 치킨 '오지구이 치킨'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특제 소스로 구워낸 구이치킨 신제품인 '오지구이 치킨'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오지구이 치킨은 허술한데 없이 야무지고 알차다라는 순 우리말인 '오지다'에서 이름을 따왔다. 양념 갈비 베이스의 소스에 베트남 고추의 매운맛을 더하고 젊은층에 인기를 끌고 있는 분짜 소스를 더했다. 또 몸에 좋은 대추를 넣은 바비큐 소스를 더해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BBQ 측은 평창 올림픽 시즌에 맞춰 이번 신메뉴를 출시했으며 치킨과 함께 바삭한 팝만두와 떡볶이를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 2종도 함께 선보인다고 말했다. 간식은 물론 '치맥(치킨+맥주)'와도 궁합이 잘 맞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BQ 윤경주 사장은 "지난해 출시해 1일 판매량 1만5000개를 달성한 히트제품 써프라이드 치킨의 뒤를 이을 제품"이라며 "올림픽 경기와 함게 오지구이 치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