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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곽지영 결혼, ‘톱모델 부부’의 탄생

입력 2018.02.09 17:10수정 2018.02.09 17:10

김원중♥곽지영 결혼, ‘톱모델 부부’의 탄생

모델 김원중과 곽지영이 오는 5월 결혼한다.

김원중과 곽지영은 모델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약 7년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9년 패션지 모델로 데뷔한 김원중은 국내 톱모델로 성장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모델 뿐 아니라 디자이너로도 활약중이다.

곽지영은 2009년 수퍼모델 2위로 데뷔했다. 2015년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모델스타상'을 수상하며 톱모델로 인정 받고 있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